타임스미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중고명품시계’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오픈한 타임스미스는 중고명품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른 거래를 해온 결과 중고명품시계 분야에서 오랜 시간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타임스미스는 고가의 명품시계를 다각도 정밀 감정을 통해 시세를 책정하는데, 특히 거래 중개만이 아니라 직접 매입판매를 하여 마진율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명품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중고명품점이나 온라인 중고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타임스미스는 세계 유명 워치 메이킹 브랜드부터 희소가치를 지닌 빈티지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전히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만족시키며 굳건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관계자는 “오랫동안 타임스미스와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중고명품시계 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지금보다 폭넓은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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