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B 2015년 11월 롤렉스 편입니다.
이번호 줄거리 입니다.
이번에 매거진 《B》가 살펴본 브랜드는 1905년에 시작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 Rolex이다.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도 롤렉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고급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사실 방수 기능의 혁신을 이루었다거나 기계식 시계로서 가장 견고함을 보이는 등 화려한 이미지 이면에 손목 위에서의 성능에 집중한 브랜드이다. 한번 입을 다물면 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굴 껍데기에서 착안한 오이스터 Oyster모델처럼 이름만 보아도 그들이 무엇에 집중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기술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단순하고 큰 변형이 없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오며, 가장 클래식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언제나 가치 있는 내용 전해주는 B매거진,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15년 11월 호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타임스미스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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